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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점토의 성분 및 성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Fe2O3 등의 부성분이 많으면 제품의 건조수축이 크다.
- 점토의 주성분은 실리카, 알루미나이다.
- 소성 색상은 석회물질이 많을수록 짙은 적색이 된다.
- 가소성은 점토입자가 미세할수록 좋다.
정답은 3번, 점토는 철산화물이 많을수록 적색을 띠고, 석회물질이 많을수록 황색을 띤다.
철이 산화되면 붉게 물드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구나.
점토의 성질에 관하여. 점토의 성질이 고약한 편임. 외울게 많아서 난 정말 정말 행복해 ^^
- 점토의 압축강도는 인장강도의 약 5 배이다. 사실 점토의 인장강도는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찰흙을 옆으로 찢는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 점토를 소성하면 용적, 비중 등의 변화가 일어나며 강도가 증대된다.
- 세립분이 50% 이상으로 모래 성분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다.
- 점토의 공극률은 입자의 형상, 크기에 관계한다.
- 순수한 점토일수록 비중과 강도가 크다.
- 불순물이 많은 점토일수록 비중이 작고 강도가 떨어진다.
- 점토의 주성분은 실리가(SiO2)와 알루미나(AlO3)이다.
- 점토의 가소성은 점토의 질, 입자의 크기, 함수량, 비비기 정도, 시간,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알루미나(AlO3)가 많은 점토는 가소성이 우수하다.
- 점토의 가소성은 입자가 작을수록 좋다.
- 물과 결합하여 가소성을 가지며, 열과 반응하여 화학적 변화를 일으킨다.
- 철산화물이 많을수록 적색을 띠고 석회물질이 많은 수록 황색을 띤다.
챗 gpt에게 가소성을 물어봄
물질이 물에 녹아서 용해되거나 분해되는 특성을 가소성이라고 한다.
물질이 가소성을 가지면 물과 상호작용을 하고 분자 수준에서 물질이 해체되거나 용해된다고라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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