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로나로 인한 피해가 만만치 않다. 거의 모든 소상공인들이 타격을 입었다. 실내에 모이는 거의 모든 업종들이 몇십일씩 정부정책에 따라 문을 다게 되어 매출의 급감을 피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1차 2차에 이어 3차까지 정부자금의 지원이 나와서 다행이지만 이 지원금이 얼만큼의 필요를 채울 수 있을지... 언론 보도에 나오는 소상공인들의 인터뷰 내용이 코로나 이전의 매출기준으로 평균 50% 줄었고 어떤 경우에는 70-80%에 육박한다고 하니 그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 어떤 가게들은 아예 장사를 접고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학원들, 헬스장, 노래방 등등 사람들이 모여서 코로나의 감염이 쉽게 일어나는 곳은 정부의 강력한 지침으로 문을 거의 한달 동안 강제로 열지 못해 영업허가를 위한 거리 투쟁에 나서고 있다. 모두..
삶의 조각조각
2021. 1. 12.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