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맛집 - 혁신도시 신쥬스시, 연 갤러리를 함께 체험하기
진주시가 중앙시장에 2층에 청년들을 위해 청년몰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의 서부 시장이 청년몰의 모델이라고 알고 있다.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젊은 청년들에게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그곳에서 인정받아 손님이 북적였던 사장님이 진주 혁신도시에 자리를 잡았다. 신쥬스시로 주변의 젊은 직장인들이 좀 심 때 많이 찾는다. 아내와 종종 찾는 곳이다. 큰 딸아이가 좋아해서 오늘은 집에 포장까지 준비했다. 나는 아는 형님과 함께 식당에서 초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역시 제맛이다. 식당을 깔끔하게 준비했다. 사이즈는 작지만 초밥의 횟감이 크고 맛있다. 오늘 우리가 주문한 점심특선이다. 13p를 주문했다. 함께 식사한 형님께서 한 덩치 하시는 분이라 이 정도는 먹어야 갱상도 말로 '간에 기별이 간다'..
삶의 조각조각
2021. 3. 7.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