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라는 말이 최근에 유행되고 있다.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을 합성하여 사용하는 새로운 용어이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디지털의 세계를 여행하는 새로운 세대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이곳 저곳에서 접속하고 일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하다. 

전문직에 속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듯한 이 용어는 더우기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라는 조건하에서 더욱 부각되는 듯 하다. 

재택근무를 부여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디지털 기기 하나만 있고 와이파이나 유선으로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든지 자신의 일거리를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 이전처럼 모여야만 일을 할 수 있고, 회의할 수 있는 세상은 더이상 아니다.

최근에 코로나 여파로 초,중,고등학생들의 1순위 접속앱이 줌(zoom)이라는 앱이다. 

이 앱은 화상회의를 서비스하는 앱인데 많은 학교들에서 이 앱을 채택함으로 학생들은 그들의 컴퓨터나 스마트 폰을 통해서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함으로 필수 앱이 된 것이다. 

아이러니컬한 세상이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너투브나 카카오톡이 아니라는 사실에서 깜놀했다. 

 

요즘 창원과 대구 지점을 위한 방문을 위해 자주 차량을 이용하고 교육을 위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교육을 위한 자료 준비나 교육진행을 위해서 필수요소인 노트북이 된 것이다. 

회사에서 LG그램 노트북을 구매하여 사용하는데 여간 편리하지 않다. 

가볍고 속도감 좋고 화질도 아주 좋다. 

어디서든지 와이파이에 접속속도 또한 높아서 아주 편리하다. 

화질이 특히 좋으니 조금 사양이 낮은 프로젝트의 성능도 커브해 준다. 

창원지점의 교육에는 항상 영상을 사용하는데 영상미가 좋아서 더욱 활용도가 높다. 

 

 

 

 

https://coupa.ng/bRIATQ

LG전자 그램16 노트북 16ZD90P-GX50K (i5-1135G7 40.6cm)